언제까지 누워만 있으려느냐?

가난이 부랑자처럼, 빈곤이 무장한 군사처럼 너에게 들이닥친다.

by JJ Ella


아침마다 아이를 깨우는 일은 늘 전쟁 같습니다.

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이불을 걷어도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문득 떠오른 잠언 말씀을

누워있는 아이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언제까지 누워만 있으려느냐?

언제나 잠에서 깨어나려느냐?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더 눈을 붙이자.

손을 놓고 조금만 더 누워 있자!” 하면

가난이 부랑자처럼,

빈곤이 무장한 군사처럼 너에게 들이닥친다.


"이거 엄마가 하는 말 아니야.

성경에 써있어."


평소라면 당연히 무시하고 누웠있을 아이가,

이 말씀을 듣자마자

눈을 뜨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엄마 말은 안 무서워도,

하나님의 말씀은 경외하는 그 모습이

얼마나 우습고도 기특하던지요.


그 순간, ‘아, 말씀이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구나’ 하는

감사함이 마음에 가득 차올랐습니다.


오늘 아침의 작은 기적을

영원히 기억하고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기록합니다.


[작은 기적을 찬양하는 다윗]


주 저의 하나님

당신께서는 저희를 위하여

기적과 계획들을 많이도 행하셨으니

그 누구도 당신께 견줄 수 없습니다.

제가 알리고 말하려 해도

헤아리기에는

그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시편 40, 5-6)


[게으름뱅이와 개미]

(잠언 6, 6-11)


너 게으름뱅이야,

개미에게 가서

그 사는 모습을 보고 지혜로워져라.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감독도 지도자도 없이

여름에 양식을 장만하고

수확 철에 먹이를 모아들인다.

너 게으름뱅이야,

언제까지 누워만 있으려느냐?

언제나 잠에서 깨어나려느냐?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더 눈을 붙이자.

손을 놓고 조금만 더 누워 있자!” 하면

가난이 부랑자처럼,

빈곤이 무장한 군사처럼

너에게 들이닥친다.


[게으름뱅이]

(잠언 24, 30-34)


내가 게으른 사람의 밭과

지각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갔는데

보아라,

온통 엉겅퀴가 우거지고

전부 쐐기풀이 뒤덮었으며

돌담이 무너져 있었다.

나는 그것을 바라보며

깊이 생각하고

그것을 보며 교훈을 얻었다.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더 눈을 붙이자.

손을 놓고 조금만 더 누워 있자!’ 하면

가난이 부랑자처럼,

빈곤이 무장한 군사처럼

너에게 들이닥친다.”


[함께 부르면 좋은 찬양]

밤이나 낮이나. 우미쉘 찬양.

https://youtu.be/MrmnR2cSVbE?si=kY7qgFk7aK4kc8iH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아멘.


I praise you everyday

I love you day and night

Forever I will worship you

In pain in sorrow

Even when I stumble down

My heart will ever praise

and bless the Lord


[성실함을 구하는 기도]


여호와의 인자와 성실하심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 애가 3:22–23)


하나님 아버지,

아이가 성실하신 아버지를 닮게 하소서.
작은 일에도 책임을 다하고,
맡겨진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성실함을 선택하는
지혜롭고 단단한 아이가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머리가 좋아지는 수면]

출처 : 신홍범 의학박사·국제수면전문의


늦잠버릇 안 고쳐진다면

우리 몸의 수면·각성 리듬이

흐트러져서 생긴 것이므로

이를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일어나는 시간을

주중과 주말에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커튼을 걷어 방을 밝게 한다.


취침 시간을 정해 놓고

한 시간 전부터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한다.


잠옷으로 갈아입고

조명을 어둡게 한다.


심야에 밝은 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돼서

쉽게 잠들기 힘들기 때문이다.


증상이 오래돼서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면

수면습관을 교정하는

인지행동치료와

인공적으로 빛을 쬐어주는

광치료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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