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by JJ Ella


[임마누엘]


성탄은 하늘 나라가 이미

우리 가운데 임하였음을 기뻐하는 날입니다.


임마누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

(마태 1,23)



[하나님 나라가 임함]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마가;마르 1,15)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다."

(루카 11,20)


이는 예수께서 오심으로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은

미래에 만날 사건일 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계신 2천년 전

그 자리에서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에서도

세상이 줄 수 없는

오직 예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화로 천국을 체험합니다.


아직 돌아오지 않은 이들을 향해

예수님께서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시며,

여전히 두 팔을 벌리고 계십니다.

(계;묵시 3,20)



우리는 때때로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처럼

그분을 알아채지 못할 때가 많지만,

(루카 24,15)


예수님은 우리 곁에 언제나 동행하시며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도록

우리를 이끄십니다.


그러므로 저는

시편으로 전하는 다윗의 고백으로
예수님께 화답하고자 합니다.


"모퉁이의 돌이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는 놀랍기만 하다.
이 날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시편 118,22–24)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찬송가 438장)



[함께 들으면 좋은 찬양]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우미쉘 찬양

https://youtu.be/Y28zicjKQeU?si=97376iNSu7XEH-Cj


캐롤. 우미쉘 찬양

https://youtu.be/8lOGirO-JpY?si=fxeHkuua_W24g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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