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철칙
첫째, 많이 읽어야 잘 쓸 수 있다. 책을 많이 읽어도 글을 잘 쓰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많이 읽지 않고도 잘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둘째,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 축구나 수영이 그런 것처럼 글도 근육이 있어야 쓴다. 글쓰기 근육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쓰는 것이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그래서 '철칙'이다.
독서는 글쓰기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이 아니다.
독서와 글쓰기는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똑같지는 않다.
글쓰기에 유익한 독서법
텍스트 요약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