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으로 남기는 에피소드
이번 주는 글 대신 그림으로 잠깐 쉬어갑니다.
연필로 그린 것 한 편, 아이패드로 그린 것 한 편.
남겨두고 싶은 아이들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사실 여기 올리려고 그린 건 아니고요.
실은 이번 주에 올리려고 써 둔 글을 다시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이라 (셀프 마감에 셀프 펑크를 낸 것이랄까요) 쉬어가기가 뭐해서 이거라도 올리고 갑니다.
부족하지만 즐겨주시길.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