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도 다가오는데 전통놀이 하나쯤 만들어 봅시다
난이도 ★
(테이프만 붙일 줄 알면 됨)
재료 준비에 드는 시간과 인내심 ★★
(다 쓴 배터리가 중요한데 말입니다. 없으시면 새 배터리를 사용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 경우에는 무리한 충격이 가해지지 않게 통 안에 옷 같은 것을 푹신하게 깔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호응도 ★★★★★
(꺄호)
그러나 지속적인 호응도 ★
(집에 하나 두었더니 한 1-2주일 놀면 시들해집디다. (저의 리뷰는 솔직함을 모토로 합니다.) 명절 특선 반짝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학습효과 ★★★
(전통 놀이를 배워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시들해지면 재빨리 분해해서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부여된 포인트. 배터리는 배터리 통에, 신문지는 종이 통에.)
가능 연령대 : 조준해서 던지는 힘이 조금 생기는 만 세 살 정도부터면 무난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