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7.04
온 세상이 나를 따돌리는 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있다.
내 느낌을 표현하는 빈도 부사로는
자주, 수시로, 빈번히, 흔히, 곧잘.
그럴 때면 내가 모두를 따돌리고 싶어 진다.
그래서 혼자가 된다,
필름으로 담은 사진과 글을 모아 책을 만드는 꿈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 입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