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인사하면 복이 와요!
先 인사로 행복 전파하기
일터에서 기분 좋은 소리를 들었다.
“지니 씨, 소문이 자자하던데?
해피 바이러스가 장난이 아니라고!”
해피 바이러스라...
난 그저 웃으며 인사한 것뿐인데... ^^;;
“안녕하세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매일 깨끗이 청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先 인사가 칭찬을 불러올 줄이야...
얼굴 붉힐 일이 뭐가 있나.
설령 오늘 내 기분이 안 좋다고 해서
죄 없는 상대에게 고스란히 느끼게 할 필요는 없다.
나보다 어린 사람이라고 해서
인사를 건네 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
먼저 본 사람이 하면 그만이다.
무엇보다 누굴 위해서 하나?
모든 선한 일은 그 크기에 상관없이
결국 내게 복이 되어 돌아오지 않던가.
삶의 진리를 알고 실천함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