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여자 아이가 진료받는 내내 소리를 지르며 악을 쓴다.
손을 휘두르고 발차기를 하면서 아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저항한다.
아이가 이렇게 진료를 싫어할 때는 봐야 할 것 것들을 최대한 빨리 확인하고 진료 의자에서 아이를 내려준다.
진료가 끝났다는 걸 알아차린 아이가 눈물을 쓱 닦더니 나가면서 말한다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