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든 간에 '기본'에 충실한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본기를 다지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간에 제일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인성', '성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아이들이 자신만 생각하고 살면 앞으로의 미래가 얼마나 더 삭막해질지 문득 염려가 될 때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게시는 브런치 작가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꽤 오래전에 읽은 글쓰기 책들이 여러 권 있습니다. 다시금 발췌글을 읽어 보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정리를 해놓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발췌글을 올려 볼게요.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하세요. :)
지은이: 이강룡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6년 11월
"실제 자기 생각과 다르게 남들 앞에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해도 이 사람을 닮고 싶은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런가 하면 글은 그럴싸하게 쓰는데 실천과는 거리가 먼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문장이 화려해도 이 사람처럼 글을 쓰고 싶은 이는 없을 겁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진솔한 말 한마디,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좀 틀려도 올바른 생각이 담겨 있는 글 한 문장, 우리가 닮고 싶은 표현은 오히려 이런 것입니다. 즉 그 안에 좋은 내용이 담겨야 좋은 말과 좋은 글이 됩니다."
"말과 글은 삶을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삶이 언제나 말과 글보다 앞에 있지요. 그런데 말과 글에는 묘한 힘이 있습니다. 좋은 말과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덧 삶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자기가 말을 들어줄 상대편을 향해 애정을 품지 않으면, 무심코 가시 돋친 말을 할 수 있으니까요. 어떤 용건을 전달할 때도 이왕이면 상대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표현하면 우리 삶은 더 따뜻하고 풍요로워질 겁니다."
"글쓰기도 비슷합니다. (운동이나 악기) 무작정 많이 읽고 많이 써 보면서 실력이 늘기를 기대할 것이 아니라, 기초적인 몇 가지 기본기를 먼저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글쓰기의 높은 단계로 통하는 지름길을 찾을 수 있거든요."
"좋은 표현들에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독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이지요."
*표현력을 높이는 5가지 원칙
1. 구체적으로, 더 구체적으로 쓰자.
: 자세히 관찰해야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그래야 표현력도 길러지기 때문에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예시) 평범한 표현 > 구체적인 표현
1) 저녁을 먹었다. > 저녁으로 냉이된장찌개와 갈치조림을 먹었다.
2) 나는 연필로 노트에 메모를 한다. > 나는 메모할 때 옥스퍼드 노트와 파버카스텔 B 연필을 주로 사용한다.
3) 도토리나무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는 떡갈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등이 있다.
2. 적절한 예시로 설득력을 높이자.
좋은 글은 판단과 결과만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고, 근거와 과정까지 전달하려고 하는 글이다.
예시) 예가 빠진 설명 > 예가 들어간 설명
1. 내 짝은 공부를 잘한다. 정리를 잘해서 어려운 개념도 쉽게 설명해 준다. > <윤리와 사상> 시간에 '교조주의'라는 걸 배웠는데 잘 이해하지 못해서 짝에게 물어보았다. 그러자 "곧이곧대로 하는 거야"라고 설명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