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괜찮아>

by 나무엄마 지니



오늘은 수능날입니다. 아이들이 6+3+3 (합의 12년)의 결과가 단 한 번 이날에 결정이 나게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한국에는 수능날 진귀한 풍경이 많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수능을 보러 가는 학생들을 모든 열정을 쏟아내며 응원을 하는 후배들이 있고, 수능이 끝나면 그 결과들로 인해 좌절을 하는 아이들이 있고, 시험 분석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물론 아이들이 시험을 볼 때 진심으로 응원을 하는 어머님들이 있습니다. 요행을 바라면 안 되겠지만 떨지 않고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한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일 것입니다.




책소개를 하며 '수능날'에 어떤 책을 소개할까.. 생각을 하다가 제가 아이들을 키우며 도움을 받았던 책들 중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수능을 보고 돌아온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수능을 본 당사자 아이들에게,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라고 전해주면 좋겠고 저도 멀리서나마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던데..

공부가 행복의 전부가 아니고,

공부가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할 만큼,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할 때는 해야 하는 것이 학생의 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의 역할이 있겠지만..


..



이 책은 2013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살펴보니 절판이 되었던데..


알라딘 중고서점에서는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부모가 읽으면 좋겠지만,

아이들이 읽어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수능을 본 많은 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 하나의 결과물이 결코 당신을

분류하거나, 등급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니..


꼭 힘을 내서 현명하게 앞으로 나아가길

바랄게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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