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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아>
by
나무엄마 지니
Nov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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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능날입니다. 아이들이 6+3+3 (합의 12년)의 결과가 단 한 번 이날에 결정이 나게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한국에는 수능날 진귀한 풍경이 많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수능을 보러 가는 학생들을 모든 열정을 쏟아내며 응원을 하는 후배들이 있고, 수능이 끝나면 그 결과들로 인해 좌절을 하는 아이들이 있고, 시험 분석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물론 아이들이 시험을 볼 때 진심으로 응원을 하는 어머님들이 있습니다. 요행을 바라면 안 되겠지만 떨지 않고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한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일 것입니다.
책소개를 하며 '수능날'에 어떤 책을 소개할
까.. 생각을 하다가 제가 아이들을 키우며 도움을 받았던 책들 중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수능을 보고 돌아온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
수능을 본 당사자 아이들에게,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라고 전해주면 좋겠고 저도 멀리서나마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던데..
공부가 행복의 전부가 아니고,
공부가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할 만큼,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할 때는 해야 하는 것이 학생의 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의 역할이 있겠지만..
..
이 책은 2013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살펴보니 절판이 되었던데..
알라딘 중고서점에서는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부모가 읽으면 좋겠지만,
아이들이 읽어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수능을 본 많은 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 하나의 결과물이 결코 당신을
분류하거나, 등급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니..
꼭 힘을 내서 현명하게 앞으로 나아가길
바랄게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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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소개를 하며 내면을 바라봅니다. 꿈을 향해 아이들을 키우고 조금씩 다시 도전 중입니다. 제 꿈은.. 이루고 나누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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