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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나무엄마 지니
Dec 09. 2023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엄마의 일기
being proactive' v.s. 'being reactive"
좀비무리를 따라가지 말자.
가치는 스스로 정한다.
SNS는 정한 날짜에만 들어온다.
나를 스스로 보호하고 내 목표에 닿을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설정한다.
다만 아집과 고집으로 하지 않는다.
자주, 종종, 매일 self-reflection 한다.
망각하지 말자.
이런 영상을 여러번 재탕했다가 아뿔사! 정신차리자 라고 생각하며 보관했다.
- 엄마의 일기 (23.12.09_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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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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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엄마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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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하나님께서 아이들에게 부어주신 그 은혜를 잘 나누어 보고 싶어서 매일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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