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티맵을 보고도 한참을
걸어서 서점에 갔습니다. 덕분에 1시간을
넘게 걸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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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생각한 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고정관념에
쌓여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다.
사이몬북스 출판사에서 발간된
이 장르의 책들을 몇 권을 봐서인지
그리 색다른 건 없었다. 하지만 망각을
하게 되니 다시 생각할 계기가 돼서 좋았다.
어느 부분은 절실히 공감하고
어떤 부분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래서 내가 어릴 때 좋아하던
가수 음악을 올리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건강한 삶을 우리 모두 살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