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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무엄마 지니 Sep 15. 2024

<완치비만>


어제는 티맵을 보고도 한참을

걸어서 서점에 갔습니다. 덕분에 1시간을

넘게 걸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


이 책을 읽고 생각한 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고정관념에

쌓여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다.


사이몬북스 출판사에서 발간된

이 장르의 책들을 몇 권을 봐서인지

그리 색다른 건 없었다. 하지만 망각을

하게 되니 다시 생각할 계기가 돼서 좋았다.


어느 부분은 절실히 공감하고

어떤 부분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래서 내가 어릴 때 좋아하던

가수 음악을 올리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건강한 삶을 우리 모두 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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