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보는 사람의 심리>
음..
사람 간에 왜 이런 경향이 있을까요?
깔보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 때문일까요?
요즘 드라마 <신병>을 자주 봐요.
거기서도 착하면 함부로 대합니다.
또 우습게 보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읽다가 빵 터진 부분은,
나이 든 사람에 대한 이야기인데
젊다는 이유로 나이 많은 사람을 깔본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
그래서 아이들이 저보고 젊어 보인다고 말을 해주는 것인지는 몰라도.. 흠..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이 책들을 빌리려는 건 아니었고, 근처에 있는 책을 빌리러 갔다가 제목이 흥미로워서 봤는데, 사람이 깔보는 건, 인간의 본성이고, 그 사람의 문제이고 또 성품의 문제이고, 사회의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무에서 태어났는데,
조금 있다고 되게 있다고 생각하고,
조금 배웠다고 되게 가방끈 긴 것처럼 행세하고, 동네가 다르다고 되게 또 요즘은 그러죠.
예전 친구 말을 들어보면 예전에도 그랬다는 것 같은데 하여튼 그렇습니다.
살아가는 데 별거 아닌 걸로 사람들이 편가르고 깔보고 그러죠. 그러다 벌 받아요. 인생은 공평하거든요.
곧 신병이 하겠어요.
즐거운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