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감정의 치유>

by 나무엄마 지니


<상한 감정의 치유>


사람이 태어나서 아주 맑은 유리관 속에서 아무 일도 없이 티 없이 맑게 자라고 크면 좋을 텐데,

안타깝지만 우리는 외부와 내부 세계와 마주하고 마주치며 하나님이 주신 그 맑고 순수한 모습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은혜‘에 대해 아이들의 지난 몇 년간의 행보를 보며 깨달은 것은 그것은 하늘에서 거저 주신 은혜라는 점이다.


무엇보다 내가 하나님을 믿게 되고 또 나로 인해 신이 없다고 생각했던 가족들이 하나님을 믿은 것 또한 은혜라고 생각한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려 보면, 15년 전쯤이야 말로 내가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또 기도한 날 같다.

그 덕분인지 몰라도 우리집의 아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살아계심을 깨닫고 살아간다.

그것 또한 은혜라고 생각한다.


마음이 아픈가.

어느 누구도 딱히 그리 아프지 않다고 말할 것이다.


마음이 불편한가.

어느 상황에서 사람은 불편하다.


그걸 고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에서 잠시 듣는데, 물건으로 또는 먹는 것으로 아니면 화려한 치장으로 자신의 마음을 아주 쉽고 빠르게 지나친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은,

성경책을 펼치고 형광펜으로 열심히 그었다는 점과 내 마음을 조금 더 면밀히 살펴보고, 지나온 감정을 마주하고 기도로 고백하는 시간을 갖고 말씀을 더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출판사 두란노에서 서평단 / 두란노 보너스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 책을 제 개인적인 신앙을 돌아보며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이 책을 제공해 준 출판사 두란노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롭고 행복한 날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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