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기도>

by 나무엄마 지니


<읽는 기도>




(찬양은 달빛마을의 하나님께서 세상을 티처럼 사랑하사로,)


더워도 이렇게 더울 수 있을까 싶은 날이에요.


포인트가 또 쌓여서 저를 위한 선물로 이 책과 다른 책을 구입했어요.


기.

도.


이 기도가 되게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저는 저를 위한 기도보다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대부분 하다가, 예전에도 하게 되었지만 요즘은 유독 조금 더 지경이 넓어지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몇 년 전이지만 제가 새벽예배 후 본 모습을 놓고 기도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도가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며 이 책의 굉장히 긴 프롤로그와 앞부분의 기도문을 소개하려 합니다.



“예수께 푹 빠져 미쳐서 살고 싶은데 문제는 마음으로까지는 미치는데 행함으로는 못 미치니 이건 정말 답답한 상황만 되었습니다.”


제게 하는 말 같기도 해서 위의 글을 발췌합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한 기도문이며,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말씀으로 써 내려간 기도문입니다.”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지는 해가 바다 위를 비춰 빛의 길을 만들듯이 말씀의 빛이 내 마음을 비춰 생명의 길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공의의 빛이 내 영을 비추어 공의의 길이 되게 하야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빛이 내 영을 비추어 복음의 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겸손의 빛이 내 영을 비추어 겸손의 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온유의 빛이 내 영을 비추어 온유의 길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거룩의 빛이 내 영을 비추어 기쁨의 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주심 감사의 빛이 내 영들 비추어 감사의 길이 되기를 사모합니다.

(…)


오늘도 은혜롭고 감사한 주일 보내세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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