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스타그램 (인친) 님이 책을 출간하셨어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보통은 개인적으로 작가 분으로부터 책제공을 받아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만..
이 책은 꼭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신청했습니다.
이 분이 선생님이신 줄은 몰랐어요.
초등학교 22년 차 선생님이신 것 같아요.
책이 보여주는 이미지처럼 맑고 밝은 하늘 아래 초록 나무들을 마주하고 사는 학생들, 아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는 선생님의 마음을 마주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게 된 SNS 속에서 조금 먼 지역에 사는 아이들의 생각과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선생님의 현실 세계를 마주하며 느끼는 감정들을 저도 바라보고 싶어서 읽고 싶었습니다.
꽤 오래전에 필리핀 아웃리치를 다녀왔어요.
그때의 여러 일들이 교차되며 자주 잊지 않으려 하는데요.
크리스천 선생님을 온라인으로 뵙고 이렇게 예쁜 화이트로 책도 소담하고 안전하게 보내주셔서 잘 받았다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조용히 마주하는 선생님의 책 잘 읽고 소개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은혜로운 하루 보내세요~
아참 이제 날이 조금 밤에는 선선하더라고요.
다행이에요 :)
이 책은 인친 님 @myungchan_jenny 선생님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