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와 강의는 꽤 비슷합니다.
우선 '사람을 끌어야 한다는 것'
사람들에게 읽히게 글을 쓰는 것과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말하는 것이 공통점이겠지요.
그런데 '강의 잘하는 법'이란 강의는 많은데 강의를 하기 위해 '강사'가 되어야 하는데
강사가 되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강사가 되어야 강의를 하지요^^
나 혼자 강의를 할 수 없잖아요.
저도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 적이 있어요.
'강사는 어떻게 되나요?'
그랬더니 '글쎄.. 한번 지원해 봐.'
이 정도만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방법이 무엇일까 혼자 고군분투하며 알아낸 것입니다.
제 노하우를 2시간 동안 다 털털 털어 알려듭니다.
지난 2/14(목)에 한 강의는 많은 분들이 도움 받았다고 좋아해 주셨습니다.
수업을 들으신 분들의 리뷰를 소개합니다.
제 강의는 유료 1회 강의이고요.
딱 한 번만 들으면 어떤 경우라도 응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알려드립니다.
원래는 22일 오전에 추가로 열었다가 또 요청이 있어서 29일 오전도 열었습니다.
앞으로 강사를 하고 싶으시거나 지금보다 영역을 넓히고 싶으신 분들 신청해 주세요.
신청은 아래 링크로 해주시면 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lpf/products/991890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