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플로우지니 Jun 22. 2020

목차

마흔에 시작한 그림

<1장> 계기

1. 어린시절
2. 돌고 돌아, 다시 그리는 삶으로
3. 여러번의 실패
4. 선생님
5. 삽화를 그려보지 그래요?
6. 매일 그린다
7. 선물하는 기쁨
8. 지쳐간다

<2장>시작
1. 그림 고르기
2. 항의
3. 튤립, 취향이 있었다
4. 인스타 계정 만들기
5. 안솔 작가
6. 혼자 그린다는 것
7. 선생님도 모른다

<3장>도전
1. 그림체가 생겼다
2. 원데이 클래스
3. 선생님과의 이별
4. 레진아트
5. 알콜잉크
6. 준비작업
7. 재료
8. 이토록 실패하며 실행하는 삶

<4장>받아들이는 삶
1. 마라톤
2. 유튜브
3. 핸드폰케이스
4. 수학과외
5. 수학 스터디
6. 누군가에게 물어볼 필요가 없다
7. 방문을 열다

<5장>예술가
1. 가격고민
2. 자기결정권, 시작과 끝
3. 하정우와 솔비, 치유한다는 것
4. 용서
5. 걷고 그리고 쓰고
6. 내 그림의 가치
7. 그림 판매

8. 확장, 믹스미디어
9. 대형 작업의 시작
10. 개인전


매거진의 이전글 프롤로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