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가 내게 알려준 것
북한산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그 안에서 맨발이 되어 걷는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담게 됩니다
그 맛에, 그 느낌이 좋아서
전국의 산을 맨발로 오르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썼습니다.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1223623
얼마전,
북한산 족두리봉을 시작으로
향로봉 비봉을 거쳐 정상 백운대까지
걸으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책의 프롤로그가
떠올랐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AC2wbX2_ac8?si=91KNk7N8LxlzzxL8
「맨발걷기가 내게 알려준 것들 / 찐프로 저」
(프롤로그)
어느 날, 북한산을 다녀오는 길에 이런 의문이 들었다.
‘왜? 같은 산을 오르는데 사람들은 볼품없어 보이는 맨발이 된 나에게 한결같이 부럽다고 말하는 것일까?’
이 질문의 답은 단순히 맨발로 산을 오르는 행위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었다.
‘억압된 삶, 불안, 두려움에서 벗어나, 내 안에 감춰져 있던 용기를 되찾는 여정’
‘자연과 교감하며 진정한 나를 마주한 경험’에 있었다.
이 책은 나약했던 한 사람이 맨발 걷기로 신체의 균형을 되찾고, 삶의 즐거움을 맞이하게 된 과정과 바람을 담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이
대자연이 우리에게 베푸는 혜택을
온전히 느끼기를 원한다.
사라진 꿈과 자유를 되찾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
맨발이 되어 걷는 작은 발걸음 하나가 나를 바꿨다. 당연히 독자 여러분의 삶도 바꿀 수 있다.
이제,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지금, 우리의 두 발은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소개글)
바쁜 일상에 묻혀 우리는 자연과 멀어질수록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는 사실조차 잊고 살아갑니다. 몸은 점점 굳어가고, 마음은 쉽게 지쳐버리죠. 그러나 맨발로 흙을 밟고 숲길을 걸으며 바람과 맞닿을 때, 우리는 본래 어떤 존재였는지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우연히 시작된 맨발 걷기가 몸과 마음에 가져온 변화,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된 성장과 도전 정신을 이야기합니다. 대지에 처음 맨발을 내딛던 날, 발바닥이 따끔거리고 낯선 감각에 움츠러들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몸이 깨어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우리는 모든 것을 잊고 ‘지금, 여기’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던 감각들이 서서히 되살아납니다.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은 개인 건강 증진을 넘어섭니다. 맨발이 된다는 것은,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이며 삶을 바라보는 방식의 변화입니다. 내 발바닥에서 비롯된 작은 발걸음이 온전히 세상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나를 넘어 우리를 생각하는 여유를 선물합니다. 타인과 나누는 행복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이 이런 것이구나 몸소 경험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숲에서 걷고 달리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동안, 복잡했던 내면의 자아는 단순해지고 강해지고 더 자유로워집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과거와 달라진 나를 꿈 꾼다면, 이 책이 첫걸음을 내디딜 용기를 줄 것입니다. 자연과 다시 연결되는 것이 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그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자! 신발을 벗고 한 발 내디뎌 보세요. 예상치 못한 변화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늘 건강☘️ 행복 가득하시고요
찐프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