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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신혼여행 10박 11일 지출 내역

여행가서 돈을 어디에 얼마 썼는지 대략 가이드가 되길 바라요!

by JinSeok Kim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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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일정: 6월 2일 출발 . 6월 13일 귀국
- 여행 코스: 자그레브 IN-류블라냐-블레드-자그레브-플리트비체-자다르-프리모슈텐-스플리트-브라치섬(볼 비치)-두브로브니크
- 사전 결제:
①터키항공 이코노미 (이스탄불 경우, 1인당 약 120만 원)
②플릭스 버스 (류블라냐-자그레브 왕복 2인 40.9 유로)
③숙소 (일부는 현지 결제/현지에서 투어 TAX 결제 필요한 경우 있었음)


상세 비용
환율 기준

1쿠나=170원

*하나 비바체크카드 기준 167원 정도였고, 환전 기준 162~3 정도 수준. 하지만 계산 편의를 위해 170으로 잡음
1유로=1250원


결제수단


주 결제 수단: 하나은행 비바 체크카드
현금: 500유로


Day1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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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

스타벅스 아베리카노 그란데 11.5리라 (2800원) - 신용카드


DAY2 자그레브&류블라냐


자그레브 공항 버스 2인 60쿠나 (현금)
7DAY 유심 80쿠나

*자그레브 공항은 시내보다 당연히 유로-쿠나 환율이 비싸다! 때문에 공항에서는 필요한 금액만 유로로 환전하는 것이 좋다.

자그레브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식사 및 버스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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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 베이커리 피자랑 음료 21.7쿠나 (현금)
바쿠스 맥주 2잔 48 쿠나 (현금)


류블라냐로 플릭스버스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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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통과를 위해서 잠시 내려서 여권을 검사받아야 한다.


호텔에서 체크 인 후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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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8유로
유심 2.5유로
*슬로베니아가 크로아티아보다 유심이 훨씬 저렴하다. 편의점에서 주로 판매한다. 우리는 일요일이라 연 곳이 많지 않아 주유소에 붙어있는 편의점에서 구매

image.png?type=w773 *슬로베니아에는 DM이라는 곳이 있는데, 한국의 올리브영처럼 화장품+생활용품+물 등을 판매한다. 꿀!


슬로배니아 올리브영(DM) 2.98유로

image.png?type=w773 첫날이라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순위가 높은 해산물집을 갔다.


저녁 51.8유로

image.png?type=w773 류블라냐는 너무나도 낭만적인 도시였다.




DAY3

류블라냐 to 블레드
버스 25.68유로 (현금)
화장실 1유로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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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왕복 배편 28유로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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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젤라또 2유로
콜라 2잔 카페 5유로

image.png?type=w773 트립어드바이저 평을 보고 가면 실패하지 않는다.

점심식사 파스타 22.8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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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드성 2인 입장료 22유로
블레드성 물 1.5유로
기념품 3.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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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대여 2인 6시간 20유로
그지같은 카페 (카푸치노,레몬) 6.5유로(현금)
콜라 1유로(현금)

블레드 to 류블라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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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맥도날드 카드 10.5유로
DM에서 물 2병 0.84유로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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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라냐성 케이블카 2인 4.4유로 (현금)


DAY 4

류블라냐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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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2.6유로

류블라냐 to 자그레브 (플릭스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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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고속버스터미널 to 호텔 우버 33.41 쿠나

UNADJUSTEDNONRAW_thumb_812.jpg 트립어드바이저 1위인 이유가 있음.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

헤리티지 타파스 88쿠나

물 4.9쿠나
한인마트 101.5쿠나

맥카페 11쿠나+15쿠나
맥도날드 비를 피하면서 맥너겟 20쿠나
전망대 120쿠나

유심 80쿠나

세상에서 가장 짧은 케이블카 8쿠나


DA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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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주전부리 20쿠나

호텔 결제시 시티 투어 택스 18쿠나

허츠 렌터카에서 렌트카 픽업 (공항이 아닌 시내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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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19쿠나
산책 코카콜라 4.9쿠나
코카콜라 5.99쿠나
점심 식사 97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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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트비체 입장료 500쿠나 (2일치)

*플리트비체 바로 근처 호텔에서 묶을 경우 1일치만 사도 2일 입장이 가능하다 우리는 몰랐음 ㅠ
주차료 29쿠나 3시간 40분 (카드)
슈퍼마켓(로비니센터) 104.20 쿠나

숙박 70유로 (현금)


DAY 6

플리트비체 주차료 29쿠나

로비니 센터 29.67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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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트비체 - 자다르 이동 (자동차)

휴게소 화장실 7쿠나
커피 25 쿠나 (에스프레소+카푸치노)
자다르섬 주차 6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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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르 점심 식사 140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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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아이스크림 37쿠나

맥도날드 아이스아메 22쿠나

자다르- 프리모슈텐-스플리트 이동


image.png?type=w773 프리모슈텐은 천국같았다.

톨게이트 27쿠나

저녁 98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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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7


스플리트 - 브라치 섬(볼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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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type=w773 크로아티아에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없다. 오로지 맥도날드를 가야만 비스무리한 걸 맛 볼 수 있다.


맥도날드 55쿠나 (아메 2잔 애플파이 맥너겟)

DM 물+다이제스티브 20.40 쿠나


image.png?type=w773 차량 1대 + 사람 2인

카페리 220쿠나 (편도)

*두브로브니크로 간다면 굳이 다시 스플리트로 돌아올 필요가 없다. 편도로 끊고 마르카스카로 가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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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263 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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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15쿠나



image.png?type=w773 진짜 강추하는 호텔 볼. 프라이빗 발코니가 진짜 좋다. 수영장도 아담하니 좋음
UNADJUSTEDNONRAW_thumb_580.jpg 발코니에서 바라본 풍경

호텔 537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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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28쿠나

야간 산책 콜라 10쿠나

DAY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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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티니 비치 주차 20쿠나
즐라티니 비치 에스프레소 24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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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konoba top 165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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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리 210 쿠나 (150+30+30) Sumartin to Makar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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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의 네움에서 주유 61420원 (94.47 km)
주유소에서 보충 10쿠나(물과 기타 잡다)

두브로브니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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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마트 90.7쿠나


Day9


두브로브니크 공항에 차량 반납
공항 주전부리 35쿠나
공항버스 80쿠나
*왕복으로 끊으면 더 싸다고 한다.


image.png?type=w773 두브로브니크는 물가가 사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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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orhan 324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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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10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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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케이블카 2인 280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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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124쿠나

image.png?type=w773 콘줌과 티삭은 사랑입니다.

물 13쿠나

물 9.49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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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투어 2인 300쿠나

image.png?type=w773 두브로브니크 와서야 로컬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날 수 있었다.


성벽 투어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 40쿠나


image.png?type=w773 프렌치 다이닝의 진수를 맛 보았다.


핵 존맛 360 두브로브니크 1403 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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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505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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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inar 빵 조식 +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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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70.8 쿠나
*두브로브니크는 우버도 졸라 비싸며, 일방 통행인 길이 많아서 차로 빙 돌아가야 할 경우가 많다. 조금 걷더라도 숙소를 바로 찍기 보다는 숙소 인근의 최적 지점을 찾으면 비용이 많이 절감된다.



DAY10


우버 29.86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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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장미 크림 558 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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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기념품 오랜지말린거 5 개 14유로(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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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417쿠나
콘줌 초콜렛 302.12+27.99 쿠나

*같은 초콜렛이라도 기념품 가게가 아닌 콘줌에서 사면 훨씬 저렴하다.

우버 22.32 쿠나 (다시 숙소 돌아가서 해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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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주전부리 39.4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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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기사가 추천해준 타이거 버거 170쿠나
atm에서 1700쿠나 인출
빵집 31 쿠나
마트에서 물+주전부리 14쿠나



DAY 11


image.png?type=w773 뷰가 이뻤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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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투어 반나절 1675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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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UD 섬 카페 6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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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토로 피자 87쿠나

우버 29.75쿠나 (숙소 to 공항버스 지점)
*공항버스는 두브로브니크 케이블카 타는 곳에서 탈 수 있다. 공항버스는 2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저렴한 것을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탔다.
공항버스 70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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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비즈니스 라운지 (PP카드) + 면세점 마지막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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