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에 있나
회피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줘.
그러지 말고 좀 알려줘.
말만 늘어놓지 말고.
그래, 내 기질과 성격은 잘 알겠으니 이제 방법을 알려줘.
그건 나 스스로가 하는 거라고?
아. 그렇구나. 다들 그렇게 힘들게 이겨낸 거구나.
내가 이 어둠에서 볕으로, 뭍으로 나올 때까지만 내 옆에 있어줘.
직면할 수 있게 내 손을 잡아줘.
내 등을 어루만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