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요 Feb 22. 2018

엄마의 한마디

엄마가 한 말 중에

“사랑하니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야”


그 말이 슬픈 이유는 뭘까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가 외로워지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