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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잔야 Apr 08. 2018

멍을 피우다

mixmedia on canvas (33.4*24.2)

가장 나를 옭아매며 무너뜨리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

(글과 작품 모두 무단도용, 출처 없이 재배포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집념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좋아합니다.

https://www.grafolio.com/jan_ya


https://www.instagram.com/_jan_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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