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잔야 Apr 14. 2018

아름다움의 정의

photography

온전하지 않고 쪼개지더라도 빛나는 것이 있고, 불안정 속의 평온 역시 존재할 수 있다.

어두운 새벽하늘 아래 홀로 덩그러니 놓여진 꽃은
충분히 아름답다.



(영화 ‘유령신부’ 를 모티브로 작업하였습니다.)

(글과 작품 모두 무단도용, 출처 없이 재배포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집념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좋아합니다.

https://www.grafolio.com/jan_ya


https://www.instagram.com/wooxyexjin


https://www.facebook.com/잔야photography-972968076213016

작가의 이전글 이끌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