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잔야 May 06. 2018

(2018)


오롯이 난 혼자였다. 상처를 입히는 것도 그것으로부터 지키는 것도 모두 나 자신으로부터 파생될 뿐이었다.



(글과 작품 모두 무단도용, 출처 없이 재배포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집념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좋아합니다.

https://www.grafolio.com/jan_ya


https://www.instagram.com/_jan_ya


https://www.facebook.com/잔야photography-972968076213016




작가의 이전글 바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