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몸이 아닌 마음의
추석 연휴 내내 미친듯이 쉬었다.
연휴가 끝나고 딱 하루 지났다.
벌써 쉬고싶다.
마음을 편히 둘 곳이 없다.
정신 없는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이 처량하다.
(+ 오늘부터 육성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려나보다. 대학로가 축제분위기로 잔뜩 들떠있다.)
자간에 숨겨진 것들을 읽고 싶어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