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초대장 사과가 익을 무렵처음 맛 본 사과 맛을 잊지 못해사과나무 아래를 떠나지 못하는레트리버를 본 적이 있나요?앞발까지 들고 서서키 닿는 곳 사과를 싹 다 먹어치우는욕심 많은 레트리버를 본 적이 없다면사과가 빨갛게 익어갈 때우리 집으로 오세요!
평화롭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화가 나는 박대노입니다. 봄에는 꽃을 심고, 가을엔 과실주를 담그며 3마리의 개와 전원에서 살아가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싶은 집순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