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참 좋았지
뭐가 좋았던 건지도 모른 채
아무것도 안 했으면서
지금은 왜 안 좋지
무얼 좋아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얼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그때는 돌아오지 않으니
막연히 좋았던 기억만 남고
지금은 미래를 바라보며
불투명함을 걱정한다
나의 과거는 항상 좋았던 기억이 가득했으며
나의 지금이 과거가 되면
그 과거 또한 좋았다고 생각하겠지
과거를 그리워하기보단
현재를 더 즐겨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