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름다운 삶에 주인공으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삶이 아름다운건
당신에게
그대에게
풀잎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저 넓은 들판위에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고운사랑이 가득피어나기 때문입니다.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