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구나.
높은 산기슭
햇살을 우산 삼아
눈맞춤 하며
길가는 나그네에
가슴을 울리며
곱디 고운 보랏빛
꽃한송이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에
가을향기를 실어 보내는구나.
늘 그자리에 그리움이 꽃이 되어 피어나는 가을을 마중나가고 싶은 어느 8월에 끝자락에~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