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게 불어오는 겨울바람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힘겨움에
눈물 흘리는 겨울나무
하얀 솜털이불을 덮은 산등성이에서
고단한 인생길을 따사롭게 내리쬐는
겨울햇살에 잠시나마 쉬어가본다.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