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내렸다.
세상이 하얀 도화지가 되어서
발자국 으로 그림도 그려보고
참 설렜다.
짝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처럼
내 모든 그리움이 힘겨움이 녹아내리듯
첫눈이 내게 달콤한 선물이 되어 내렸다.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