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왔다

창문틈 사이로 숨어들어오는

바람이 차가워 지는걸 느끼니

겨울이 문열고 마중나왔다.

연탄불에 따스함이 소중하게

느껴지는걸 보니 겨울이 숨바꼭질

하듯 살금 살금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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