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얼굴

엄마 엄마도 힘들 때 자식 몰래눈물 훔치시고 자식앞에서는 웃으셨습니다ᆞ

엄마의 얼굴에는

세월에 계급장이

있습니다ᆞ

엄마로 억척을

떨며 살아온

고달픈 인생에

세월이라는

계급장이

힘들고 아파서

누워계신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우리들은 소녀 엄마의

모습을 뒤늦게 바라보네요ᆞ


엄마 엄마는

우리들에게 등불이며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빛입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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