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침마다 갈수있는곳이 있어 참좋은 봄날 입니다.세상잔치 ,꽃잔치~
아침이 참 좋다.
아침 햇살이 문틈 사이로
잠든 나를 깨운다.
내가 세상을 느낄수 있는
아침이 참 좋다.
아침 나뭇가지 사이로
새순이 살며시 자라는
모습을 내눈으로 느낄수 있는
아침이 참 좋다.
아침 길을 걸으며
문득 바라본 나뭇가지 사이로
노란 개나리가 꽃을 피우고 있는
아침이 참 좋다.
커다란 나무들 사이로
수다떠는 새들에 지저귐이 있는날
내가 세상살이에 한발짝 한발짝 걸을수 있는
아침이 참 좋다.
가슴 설레이는 짝사랑에 빠진 소녀처럼
꽃같은 나무같은 풀잎같은 아침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