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병풍처럼 우리들 곁에만 있어도 힘이 된다. 어깨에 힘도 들어가고

엄마 병풍처럼

바람 막아주고

거센 폭풍우를

막아주던 그런 엄마가

곁에 없으니 마음 한켠이

더 그리운 봄비 내리는 날에

눈물은 주책맞게 콧등을

적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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