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비가 내려요. 눈도 내리고 아버지의 땅에 향기로움을 가득 체우네요
아버지 오늘 하루도 벚꽃잎 꽃비가 내립니다.
아버지의 땅에도 달콤함을 가득 담은 사월비가 내립니다.
아버지의 지나간 닐에 좋은 날 행복한 날들만 기억하시고
아버지는 늘 자식들에 마음에 애절함이 빛나도록 영원토록 간직될 것입니다.
아버지 당신은 영원한 우리들에 산이고 울타리입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봄날이 살금살금 지나갑니다.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