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오면 늘 앉는 그 자리
병원 오면 창밖이 보이는
늘 그 자리에 앉자 창밖풍경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하얀 자작나무들이
초록빛 나뭇잎 옷을 입고
어느새 불어오는 바람사이로
초록빛 나뭇잎옷 위로 노란 햇살이
반짝이는 날에 여름이 살며시 다가온다.
뜨겁게 불어오는 여름바람 부는 날에
행복바람도 함께 따라온다.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