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봄날 (입원 34일째) 단양노인요양병 27일째

아버지 봄날이 지나 여름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버지 이제 곡우가 지나고 여름이

다가옵니다.

아버지의 마음속 그리움이 꽃이 되고

바람이 되어 아버지의 기억 속에

즐겁게 행복하게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의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을 알리는

여름비가 달콤하게 내리는 날입니다.

아버지 고사리가 키가 크고 있어요.

고사리도 겪어야 하는 봄날이 지나갑니다.

늘 그리운 이름 가슴 먹먹해지는 이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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