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땅에 쑥 부추 미나리들이 자라났어요.
아버지의 땅에 감자싹이 돋아나고
나물들이 자라나고 나무들이 옷을
갈아입고 있어요.
아버지 오늘 하루도 아프신 몸
옛 추억을 기억하시며
행복했던 날들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의 집 주변들이 초록빛 연둣빛
세상이 되어가는 아버지의 여름날의
하루가 주홍빛 노을이랑 산등성이를 넘어갑니다.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