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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하루가 꽃같은 날
목련꽃 향기에
by
내고향단지실 진영민
Apr 1. 2016
날아다니는 새들도
새하얀 목련꽃향기에
흠뻑 빠져서 목련 꽃나무에서
해가지는 줄도 모르고 수다를 떠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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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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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단지실 진영민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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