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여름날 (입원 43일째) 단양노인요양병 36일

아버지 오늘은 오월시작하는 날 여름비가 내려요.

들에는 망초대가 여기저기 수를 놓았습니다.

ㅇㅇ이는 풀들을 뽑고 비날씨 우고 옥수수 심을 준비를 합니다.

제가 도와줄 수 없어서 슬픕니다.

아버지 오늘 하루도 지난 추억을 기억하시면서 농사일하시던 날이

눈앞에 선하시겠지요.

굽은 허리가 엄청 아프실 텐데 마음이 시려지는 날입니다.

아버지 오월이 문열었어요.

화려한 꽃들이 수놓을 아버지땅 근처에서

빛나겠지요

아버지 여름비가 내리는 날 아버지의 여름날의 하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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