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힘들 때 양파를 까 그러면 그냥 눈물이 흘러 나도 모르게 ~~
사람들은 왜 과거에 얽매여 살까
과거라는 시간은 이미 흘러
같고 아픔뿐이 없는 상처일 뿐인데
나는 과거는 그냥 묻어버리고 삭제할 부분은
삭제하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면서 살기로 했다.
행복하게 멋지게 살아도 다 느낄 수 없으니
내가 살아있는 하루하루를 심장으로 느끼며
오늘 내 눈과 머리는 내 집마당 심어놓은 칠월의 뜨거운 햇살아래 포도가 익어가는 것만 봐도 얼마나 행복한가를 느껴본다.
내일의 햇살을 기다리며 새들의 노랫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본다 오늘보다 더 기다리는 내일을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