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로댄힐 Oct 23. 2016

우리들의 학예회


https://youtu.be/JIAv3riKzF8

-나성에 가면-


을숙도 문화회관

소나무 색소폰 앙상블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나는 여기서 part Ⅱ 담당




매거진의 이전글 나뭇잎이여, 바람이 그대를 유혹하거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