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번 째 산문집 《다시 또 봄》이 드디어 인세 지급 조건 판매 부수를 돌파했다.
지금부터는 판매되는 대로 인세가 내 통장에 들어온다.
오프라인 매장은 교보뿐이고, 온라인 매장을 통해서 공급되는데, 비교적 여러 지역에서 구입해 주셨다.
기쁘고 황송하다.
책을 사신 분들이 우쩌던동 실망하시지는 않아야 할텐데...
부산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