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 찾기 268일차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말한다. 한가지에 집중하라고.
그 사람들 말이 아니더라도, 몰입할 때 가장 살아있다고 느낀다.
몰입하는 사람은 진심이다.
몰입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몰입하는 사람은 다른 것이 아닌 그 한 가지에만 집중한다.
몰입한다는 것은 결국, 다른 것을 신경쓰지 않겠다는 것이다.
해야할 일이 많다. 아니,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 해야 할 것만 같은 일들이 많다.
요가, 인스타그램, 글쓰기, 과외, 단기 프로젝트…
머릿속에 계속 떠다니니 한 가지에 집중하려고 해도 ‘잠깐만, 다른 것들도 해야하는데 이것만 신경써도 되는 것 맞아?’ 생각이 든다.
결국 불안감은 '이것에 몰입해도 되는지' 의심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줄 명확한 방향성이 필요하다.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 몰입해서 만들어내고 싶은 결과, 변화가 무엇인지. 그것이 어디로 향하는지.
더더욱 명확한 목표와, 목표에 정말로 기여하는 태스크들이 필요하다. (형식적으로 그냥 하는 태스크는 안 됨.)
그리고 잊지 않게 주기적으로 상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