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혁명]은 맛집이야.

얻기전에, 쓸데없는 찌꺼기를 버리자고.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쁜 습관을 없애는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을 때 우리는 비로소...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건가 봐.




[자기혁명] 감동받고 눈물 흘리던 부분들 다시 읽으며 다이어리에 적었는데
왜 책은 읽을 때마다 와 닿는 느낌이 다른 걸까.

이 책은 나에겐 확실한 맛집 같은 존재야.


맛집이라 소문 듣고 한 번 들러 먹었더만 오.. 맛있어.
혹시나 하고 또다시 가봤더니 역시나 맛있네.
그 맛이 잊히지 않아 다시 들렀더니 맛이 늘었어...

그런 존재야 나에게 이 책은.
맛집과 같은 존재.



아이를 위해 좋은 엄마가 되겠다는 결심보다
우선 아이와 있는 시간만큼은 휴대폰을 올려놓겠다는 결심이

책도 좀 읽으며 살겠다는 결심보다
손 떨며 챙겨보던 텔레비전 드라마를 과감히 끄는 것이 우선이고

책을 많이 읽어줘야지 라는 결심보다
발광하며 억지로 재우지 말아야지 라는 결심이 우선인 거라는 인생의 지혜를 또 한 번 불지 폈어 이 책이.

다들 읽었겠지만 다시 한번 읽어봐.

청춘은 '발산'이 아니라 '응축'이라는 문장에 소름이 돋고
'축복은 갈망하던 무언가를 얻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과정이 정련되고 다듬어진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라는 문장에 뒤통수가 찌릿하는 경험을 또다시 해봐. 조금씩 더 단련되고 성숙하는 중인 우리들이니 다시 읽어보면 분명 마음이 멍... 해지는 순간이 있을 거야.
그 가슴 치는 멍한 깨달음으로 또 에너지를 충전하고 힘차게 나아가는 거지.
한걸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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