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과제

트라우마, 과거때문에 영향받은 모든것을 부정하고
'지금', 그리고 '나의 선택'에 의해 좌우되는게 인생이라는 철학관을 몇 시간 읽다보면

인생은 참 주체적이고
때론 상대적이고
때론 주관적이며
때론 무거운 자유와 책임감이 부여된 하나의 과제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책을 읽다보면 그런 책 속 글귀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

그래서 난 다독만큼이나 사색하는 독서를 사랑하는 여자야.


'개개인은 독립적인 존재이다. 하지만 혼자만은 살 수 없는 사회의 구성원'이다.



멋지더라.
독립적인 개체이지만 사회의 구성원 이라는 사실을 부정하지는 않아.
경쟁과 시샘을 타인과 할 필요가 없다는거야.
우리모두 각자 다른 구성원일 뿐이거든.
사소한 마찰과 미움과 분노와 시샘을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는 거지.

속편한 말 같은데 엄청 내공있는 마인드 같지 않아?

나와 다른 너이니 너를 인정하겠다는 대인배의 자세..
모두 다른 독립적 개체이니 비교를 남과 하는 자체가 이상하다는 거지.

하지만 그 사회안에서 독립된 개체로서 타인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아야 한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어.

글로 읽으니 당연한 얘기 같지만 사실 경쟁하는 삶에 너무나 익숙해져있잖아 우리..
그래서 한순간의 친구가 적이 되기도 하고 불안함과 부러움에 일부러 인간관계를 정리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좋은점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게 어렵고 힘듦을 위로해주면서도 나와 상대적으로 비교하면서 또 위안을 받잖아..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며 힘들게 꺼이꺼이 가는 인생일 필요가 없다는 말에 나를 되돌아 보았어.

육아도 되돌아보니 그렇더라.
우리는 개개인(독자적인 개체)이라 서로의 육아관이 같을 수 없다는 것..(당연하지)
이집 저집을 비교하고 저울질 할 필요가 없다는 것.
참 많이도 비슷해지려고 발악하며 허투로 버린 시간들을 주워담고 싶어 난.
국민 브랜드를 검색하느라
좀 더 비싼 제품을 검색하느라
남들의 시선과 비슷해지려 발악하며 의미없게 보냈던 시간들이 난 사실 제일 아까워.


왜냐하면 엄마라는 길을 걷는 우리는 서로를 부러워하고 질타하는 존재가 아니라
응원해주고 존중해주고 칭찬해줘야하는 사회안에서의 상생관계란 생각이 들었거든.
나와 다를 수 밖에 없는 너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시간..


나와 나의 과거를 비교하고
나를 발전시키는 과정이 제대로된 인생이었어..



이렇게 날마다 사무치는 글귀들 필사하며 마음을 다지다 보면 시간이 쌓여 성장해 있겠지.
올바르게 잘 크겠지.




멋지더라.
독립적인 개체이지만 사회의 구성원 이라는 사실을 부정하지는 않아.
경쟁과 시샘을 타인과 할 필요가 없다는거야.
우리모두 각자 다른 구성원일 뿐이거든.
사소한 마찰과 미움과 분노와 시샘을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는 거지.

속편한 말 같은데 엄청 내공있는 마인드 같지 않아?

나와 다른 너이니 너를 인정하겠다는 대인배의 자세..
모두 다른 독립적 개체이니 비교를 남과 하는 자체가 이상하다는 거지.

하지만 그 사회안에서 독립된 개체로서 타인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아야 한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어.

글로 읽으니 당연한 얘기 같지만 사실 경쟁하는 삶에 너무나 익숙해져있잖아 우리..
그래서 한순간의 친구가 적이 되기도 하고 불안함과 부러움에 일부러 인간관계를 정리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좋은점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게 어렵고 힘듦을 위로해주면서도 나와 상대적으로 비교하면서 또 위안을 받잖아..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며 힘들게 꺼이꺼이 가는 인생일 필요가 없다는 말에 나를 되돌아 보았어.

육아도 되돌아보니 그렇더라.
우리는 개개인(독자적인 개체)이라 서로의 육아관이 같을 수 없다는 것..(당연하지)
이집 저집을 비교하고 저울질 할 필요가 없다는 것.
참 많이도 비슷해지려고 발악하며 허투로 버린 시간들을 주워담고 싶어 난.
국민 브랜드를 검색하느라
좀 더 비싼 제품을 검색하느라
남들의 시선과 비슷해지려 발악하며 의미없게 보냈던 시간들이 난 사실 제일 아까워.


왜냐하면 엄마라는 길을 걷는 우리는 서로를 부러워하고 질타하는 존재가 아니라
응원해주고 존중해주고 칭찬해줘야하는 사회안에서의 상생관계란 생각이 들었거든.
나와 다를 수 밖에 없는 너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시간..


나와 나의 과거를 비교하고
나를 발전시키는 과정이 제대로된 인생이었어..




이렇게 날마다 사무치는 글귀들 필사하며 마음을 다지다 보면

시간이 쌓여 성장해 있겠지.

올바르게 잘 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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