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살아


망가진 콜리를 향해 민주는 ' 살아'라고 표현한다.
콜리는 그 민주의 '살아'를 메모리에 저장했다.

살아
이 두 음절은 생명이자 움직임이자 무언가를 향한 동력이자 에너지다.
포기하지 않는 의지이자 삶의 진행이자
모든 것이 가능한 현재이다.

살아.
그 자체만으로도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아닐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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