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콜리를 향해 민주는 ' 살아'라고 표현한다. 콜리는 그 민주의 '살아'를 메모리에 저장했다.살아 이 두 음절은 생명이자 움직임이자 무언가를 향한 동력이자 에너지다. 포기하지 않는 의지이자 삶의 진행이자 모든 것이 가능한 현재이다.살아.그 자체만으로도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아닐까 생각했다.
<말 거울> 출간작가
드림인스피치랩 대표 홍시달 출판사 대표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간작가 -<말거울>,<몰입육아달인의 육아처방전> -광명시전국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