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무섭게도 전염된다.
줌으로 수업을 많이 한다. 수강생들이 내 모습을 가끔 찍어 보내주기도 하고 학생들이랑 같이 찍기도 한다.
오늘처럼 매일 수업에서 비칠 내 모습을 사진으로 한 장씩 남기기도 하고.
기록이자 노력이다.
수많은 분들을 대면, 비대면으로 만나면서
그들의 감정에, 그들과의 대화에 나도 영향을 받는다는 걸 느꼈다.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는 것.
나부터 웃는 사람이 되는 것.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마음이 필요하다.
좋은 감정이 누군가에게 좋게 전달되도록.
그래서 일부러라도 자주 웃는다.
웃는 얼굴에 스스로 익숙해지는 건 행복한 일이다.
그러니 웃자.